한국항공대학교

항공교통물류학과

김재민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1. SML에서는 논리적인 글읽기를 통해서 답을 고를 때 확신을 가질 수 있어서 그 부분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

2. EBS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변형문제 등을 학원에서 여러 번 풀었더니, 수능 시험 볼 때 연계 문제를 자신 있게 풀 수 있었다.

3. 공부를 잘 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수능을 보기 전, 영어 영역 모의고사를 풀 때 항상 시간을 70분에 맞추고 풀었다. 그런데 이번 수능 시험 때는 문제가 어렵게 나와서 시간이 부족하여 답안지에 마킹을 잘 못했다.

한 과목만 망치면 그나마 괜찮은데 다음 시간에 보는 과목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모의고사를 풀 때 65분 안에 푸는 연습을 반드시 해야한다. 긴장하지 말고 잘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수능을 준비하길 바란다.

건국대학교

축산식품생명공학과

이정욱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학원에서 주어진 숙제만 잘 해와도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깔끔하게 끝낼 수 있었다. 원장님께서 직접 변형하신 빈칸, 적소, 재배열 등 유형별 문제로 수능 완벽 대비가 가능하고, 내신 대비를 할 때도 자율적으로 필요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으며, 너무 강제적으로만 시키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과목을 공부하는 식나도 고려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학생 개개인의 실력에 맞추어 융통성 있게 준비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원장님이 강조하시는 논리를 깨우친다면, 문제를 풀 때 전체적인 시각이 달라지므로 매우 좋다.

Q. 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A. 수능이 다가왔을 때 이제 이 정도 하면 되겠지 싶을 때, 끝까지 원장님이 준비해주시는 특강이나 수업, 숙제를 빠짐없이 꼼꼼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을 볼 땐 헷갈리는 문제가 있어도 무조건 침착하고 원장님의 논리를 떠올려야 한다.

Q.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일단 숙제를 꼼꼼히, 끝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고, 원장님이 짜놓으신 커리큘럼 대로만 따라가면 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수능이 어렵게 나와도 너만 어려운 것은 아니니 집에 올 때까지 좌절할 필요 없다.

춘천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최유림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SML의 가장 큰 장점은 수능에 가장 적합한 수업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입니다. 제가 SML을 처음 다니게 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타 학원가 매우 다른 수업방식에 잘 적응하지도 못했었고, 수업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 2~3개월 정도 꾸준히 다니면서 제가 부족한 점에 대해 알게되고 고쳐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가장 부족했던 점은 수능 속에서의 영어 문제의 본질에 대해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엘 쌤과 함께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수능영어에 대한 이해와 함께 문제를 풀고 원리원칙을 적용하여 문제를 풀다보니 문제 해결 능력과 시간 문제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그렇게 6개월 정도 훈련 받고 난 후 고득점을 얻게 되었습니다.

Q. 수험 생활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A. 고3 때는 거의 매일이 슬럼프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를 하기 싫어지는 순간이 많았습니다. 9월 전까지는 너무 공부만 해야한다는 생각보다는 힘들 땐 쉬엄쉬엄하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버텼었었습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와 중간, 기말고사 6월 모의평가 등등 놀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고 사실 저도 많이 놀았습니다. 독서실 다닐 때는 자거나 친구랑 밥 먹으러 가서 수다를 떠는 등 정말 많이 놀았었는데 9월 이후 달라졌습니다. 9월 이후 학교에 있는 시간에는 최대한 자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수능 시간에 맞춰 과목별 공부를 한 것이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1) 결국 슬럼프를 극복하는 방법은 불안해 하지 말고 조금씩 놀으라는 것입니다. 물론 9월 전까지만! 그리고 9월부터 막판 스퍼트로 열심히 한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두번째는 절대 모의평가에 흔들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모의평가 이후 종종 슬럼프 기간이 오는데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말고 모의고사 날 만큼은 푹 쉬는 것을 추천합니다! 못 보든 잘 보든 하루 동안은 편히 놀고 다음 날에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슬럼프가 오신다면 그냥 놀으세요~~!

Q. 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A. 영어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3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제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원장님이 가장 강조하시는 것 중 1가지 입니다. 두 번째는 paraphrasing의 원리입니다. 주로 빈칸 문제에서 나오는 유형이라고 원장님께서 말씀해주십니다. 처음에는 중요한 것이라 느끼지 못했지만 문제를 풀면 풀 수록 고득점을 얻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자신감과 꾸준함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고 실력이 월등하다 해도 자신감과 꾸준함 없이는 어떤 것도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학원에서 공부해 나간다면 고득점 따기는 식은 죽 먹기입니다!

Q.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선생님을 믿고 숙제만 다 해가서 수업을 듣는다면 영어 실력은 반드시 향상할 것입니다. 항상 자신이 하고 있는 것을 믿고 시간을 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아마 6,9월 모의평가 이후 많이 들뜬 친구들도 있고 기죽은 친구들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6,9월 뿐만 아니라 다른 사설 모의고사 또한 점수 자체에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쓸모 없습니다. 6,9월 잘 봐도 수능을 못 볼 수가 있고 6,9월 못 봐도 수능 대박 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점수 따위에 기죽지 말고 처음 잡았던 목표를 향해 달려가세요!! >_< 그리고 꼭 강조하고 싶은 점이 있는데 바로 수능 전 시중에서 파는 수많은 모의고사에 휩쓸리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 학원에서 수능 직전에 매주 모의고사 1회씩 푸는데 그걸로 충분합니다. 다른 사설 모의고사 풀 바에는 기출 정말 많이 보세요. 최근 5개년 정도 2~3번 꼼꼼히 돌리셔야 합니다! 기출과 사무엘만 있으면 영어는 만점입니다!! SML 최고~~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최우진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SML을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그리고 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역시 원장님과의 소통이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르는 점과 헷갈리는 점을 절대 놓치지 않으시는 선생님의 수업은 저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SML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논리, 수능 영어의 논리의 흐름을 알게 해주는 선생님의 수업은 막혀있던 저의 시야를 탁 트이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친근하신 우리 조교님들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Q. 수험 생활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A.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많은 어려움을 직면하게 됩니다. 공부가 잘 안될 때도 있고, 친구들과 놀고 싶을 때도 있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 였습니다. 지난 1년간의 수험 생활 동안 크고 작은 슬럼프를 겪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컸던 슬럼프는 9월 모의평가를 응시한 후에 겪었던 것입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모든 영역에서 등급이 한 단계씩 떨어졌던 것입니다. 굉장히 불안했던 나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제가 해야될 것은 결국 공부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그 결과 10월 모의고사는 나름대로 잘 나왔고,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바로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물론 정말 틀에 박힌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Q. 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A.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 위해서는 원장님의 강의를 가슴속에 알알이 새겨들으시면 됩니다. 원장님의 강의 속에 녹아들어 있는 수능 영어 논리의 흐름, 그것만 파악하시면 수능 영어 고득점은 누워서 떡 먹기 입니다. 그리고 단어, 영어 단어를 천 개 만 개 이 정도로 외울 필요까지는 없지만, 많이 알아들을수록 문제를 푸는 속도도 올라가고 좀 더 쉽게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해석에 의존하여 문제를 풀다 보면 영어권 정서와 맥락이 맞지 않는 선지를 고를 수도 있기 대문에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Q.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후배님들 안녕하세요! SML 1년 먼저 졸업한 최우진 입니다. 지금쯤이면 겨울 방학의 끝자락에 서 계시겠군요. 앞으로 많은 시간이라면 많은 시간이고, 적다면 적은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하고자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앞날을 응우너합니다. 언제언제까지나 화이팅! 만약 서강대 오면 제가 밥 사드립니다. SML 화이팅!! 영원해라. 원장님 살아합니다. 조교님들도요!!

순천향대학교

의학과

김경빈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1.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 등으 다양한 변형문제를 풀어볼 수 있었고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수능시험 전에 완벽하게 숙지할 수 있었다.

2. 원장님이 만들어주시는 내신대비용 서술형 변형 문제는 적중률이 매우 높았다.

3.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완벽한 1등급에 다가갈 수 있었다.

4. 단순한 독해우선주의가 아닌 논리적 사고와 추론을 통한 문제풀이 방식이 도움이 되었다.

Q. 수험 생활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A. 힘들 때 옆에 있는(같이 공부하는) 친구드를 보면서 힘을 냈던 것 같다. 잠시 흔들려도 주변 친구들을 따라 꾸준히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극복된다.

Q. 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A. 

1. 단어 : 무조건 기본

2. 어법 : 한 번 제대로 해두면 시간 단축용 문제가 된다. 틀리면 안되는 문제다.

3. 쉬운, 점수 주는 문제를 정확하게 풀어야 한다. 여기서 틀려버리면 빈칸 추론 문제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올 경우 1등급은 불가능이다.

4. 논리적으로 문제를 툴어야 한다. 수능 문제는 다 근거가 문제 속에 숨어있다.

5. 모르는 문제는 잘 찍어야 한다.

Q.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원장님의 수업 스타일이 기본이 부족한 고1, 고2 때는 따라가기 힘들 수도 있다. 나도 고1 처음 들어왔을 때는 수업을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그만 둘까도 생각했었지만 꾸준히 따라가다 보니 고3 때부턴 영어가 제일 안정적인 과목이 되어 있었다.

SML 영어학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어진 숙제를 잘하는 것이다. 숙제만 잘 해가면 이것보다 좋은 수업이 없지만, 숙제를 안 해가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 같다. 숙제를 꼭 잘 해가자. 수업만 잘 따라가면 된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조효진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일단 원장님이 너무 좋으신 분이다. 강의할 때 쓸모없는 내용이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은 잘 걸러서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내용만을 골라서 알려주신다.

글의 핵심이 되는 문맥과 논리만으로 문제를 풀라고 강조하시는데, 문제 푸는 속도에도 큰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정답에 대한 확신이 생기게 된다.

Q. 수험 생활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A. 공부가 안 될 때에는 그냥 안하는 것이 답인 것 같다. 게임 2시간 한다고 성적을 게임 2시간만큼 떨어지지는 않는다. 그냥 노는 것이다.

Q. 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A.단어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나는 진짜로 단어를 모른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한 지문을 읽으면 해석이 안되는 문장이 더 많을 정도이다. 진짜 아는 단어와 문장구조로 문맥을 때려 맞춰서 풀었다.

SML을 꾸준히 다니다보면 대략 글에서 중요해 보이는 문장이 눈에 보인다. 근데 단어를 몰라서 해석을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원장님이 해석보다는 논리라고 강조하시는데, 해석이 된다는 가정하에 하시는 말이다. 단어를 몰라서 해석 못하면 답 없다. 단어 공부합시당!!

Q.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수능은 무조건 잘 보는게 좋다. 최저만 맞추면 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최저 생각보다 어렵다. 그리고 수능은 혹시 모르는거다. 수능날 잭팟이 터져서 인생 점수 받을 수도 있다. 물론 공부가 됐다는 가정 하에 잭팟이 터질거다. 그렇다고 미치도록 공부만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냥 놓지만 말고 적당히 해라. 그리고 모의고사 점수 아무 상관 없다. 그냥 못 봐도 그러려니 해라. 수능 때 잘 볼지 어찌 아나. SML 짱 사랑해요!!

고려대학교

통계학과

이진우

Q. SML의 어떤 점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

A. 해석 위주의 수업이 아닌, 주제를 파악하고 맥락을 통해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수업이라 좋았다.

원장님께서 항상 강조하시던 논리, 글을 논리적으로 읽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논리를 통해 파악하는 방법을 깨달았다.

Q. 수험 생활의 슬럼프 극복 방법은?

A. 솔직히 정말 공부가 안되는 날에는 놀러 다녔다. 야자 하다가 공부하기 싫고 집중 안되면 PC방에 가기도 하고, 노래방에 가기도 하면서 기분전환을 했다. 그냥 집에 가서 쉰 날도 있다.

Q. 영어 영역에서 고득점을 얻기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A. 일단 단어를 어느 정도 알아야 한다. 독해를 잘 해도 단어 뜻을 모르면 힘들다.

또한 원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글자 하나하나를 해석하기 보다는 글의 논리를 파악하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Q. 수능을 앞둔 SML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 다들 고3 -3,6,9월 모의고사 잘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사실 부질없다. 인생은 실전이다. 3,6,9월에 잘 봤다고 수능 때 잘 보는 것도 아니고, 못 봤다고 수능 때도 못보는 것은 아니다. 그냥 꾸준히 하면 된다. 내 주변에도 못하다가 수능 때 대박친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런데 정말 대박을 원한다면 논술 준비를 잘 하는 것이 좋다. 나도 논술로 대박을 쳤다. 어쨌든 영어는 SML 영어 학원이 최강!!

SML의 특징은 7가지 입니다.

1. 100% 원장님 직강

: SML 영어학원 원장 (Samuel.K)

-고등부 전 수업 및 중등부 수업을 모두 담당하여 직접 진행 중

- 특강 등 수업 커리큘럼 직접 기획

- 단순한 독해 우선주의가 아닌, 논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언어적 사고를 강조

- 수업이 매일 연강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원장님 상담은 미리 예약 필수!

2. 수준별 반배치 / 컨텐츠 제공

: 학년별 X 수준별 O 반 배치

- 정기적인 반배치고사를 통하여 학습 수준이 유사한 학생들로 수업 정원을 구성

- 각 클래스에 적합한 수업 컨텐츠를 제공하여 원활한 수업 진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함

- 수업 구성원의 수업 참여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 및 조치를 취함

3. 꼼꼼한 학생 관리

: 확실한 출결 관리

- 등원/하원 시 부모님께 알림 문자 자동 전송 시스템 구축

- 결석 시 대체 수업 날짜 즉시 지정, 과제 안내 및 보충 계획을 수립하여 결석 이후 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대처

- 무단 결석 시 그 즉시 확인전화 진행

: 과제의 완성도 점검

- 결석으로 과제를 전달받지 못했을 경우, 즉시 연락을 취하고 과제 전달 방법을 모색하여 학생이 꼭 과제를 풀어올 수 있도록 조취를 취함

- 과제를 꼼꼼하게 풀어오지 않았을 경우, 개별 상담을 통해 해결방안 모색

: 완벽하게 진행되는 어휘/듣기 TEST

- 모의고사 듣기 문제 만점을 위한 딕테이션 연습 시행

- 어휘 TEST에 통과를 못했을 시, 학원 추가 방문 계획을 세우고 재시험을 치뤄서라도 어휘를 완벽하게 끝냄

4. 실전 대비 훈련 / 유형 집중

- 주어진 시간 안에 문제를 풀고 바로 해설을 듣는 전통적인 SML의 수업 방식을 사용

- 실제 수능 난이도와 유사한 수준의 고난도 문제 (유형 집중 : 빈칸, 적소, 재배열) 활용

5. SML 변형 문제 출제 / 교재 제작

: 수능 연계 (EBS 변형) / 비연계 변형

- 원장님 변형+학원 자체 편집 제작으로 완성되는 양질의 변형문제를 수업 과제 및 원내 모의고사 문제로 활용

- SML만의 독특한 방식의 수업에 딱 맞는 교재를 직접 제작하여 수업 자료 및 과제로 활용

: 전국연합 / 사설 모의고사 변형

-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학교에서 치뤄지는 전국연합 및 사설 모의고사 문제를 변형하여 수능 및 내신 대비 기출 변형문제로 활용

: 내신 대비 교과서 및 부교재 변형

- 각 학교 및 학년 별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교과서 및 부교재, 모의고사, 외부지문 등에 대한 변형문제들을 모두 출제하여 대비

6. 학생 별 성적 관리 / 개별 처방

: 지속적인 데이터(누적) 수집 및 분석

- 모의고사 및 내신 성적을 포함하여 원내 모의 테스트 결과까지 모든 성적 데이터를 수집

- 결과 점수 추이를 살펴보고 변동 원인에 대한 분석 시행

: 취약점 보완 대책 강구

- 개별 학생 수준에 맞는 적절한 학습계획 수립에 직접 원장님이 자문 역할 수행

-현재 원내 학생들의 전반적인 기본기 완성 및 점검을 위하여 수능 및 내신 준비에 꼭 필요한 필수 어법, 어휘, 독해 부문의 확인학습(1차-3차)이 지속적+반복적으로 시행되고 있음

- 수업 및 특강에 대한 학생들의 강의 후기를 받아서 강의를 평가하고 개선점을 찾으며 학생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 중

7. 1:1 질의응답 시스템

: 질의응답 방식의 수업

- 학생들이 먼저 문제를 풀어본 후 각 문제 별로 질문을 받고, 그에 대한 원장님 해설을 듣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됨

- 학생 본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직접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수업의 집중도가 매우 높음

- 수업의 집중도가 높은 만큼 중요한 내용을 보다 빠르게 이해하고 기억하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도출해 냄

: 1:1 개별질문을 통한 완벽한 해결

- 수업 시간에 확실하게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있을 경우, 별도의 개별질문 시간을 따로 배정 받아서 원장님의 1:1 수업 진행을 통해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함

안녕하세요, SML 영어 학원입니다.

SML의 교육이념과 목표은 크게 4가지 입니다.

1. 비교 언어학적인 접근방법 이해

2. 논리적인 사고능력 배양

3. 올바른 문장 독해(문맥 독해)

 문맥 독해란 문장을 직독직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좁게는 앞뒤 문장, 넓게는 앞뒤 문단과 연관을 맺으며 문장을 작가의 의도를 이해하며 해석하는 영어 독해 방법을 일컫습니다.

영어문장 이해의 가장 큰 잘못

영어를 배우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물론, 우리들의 영어 선생님과 영어교재 저자들까지도 저지르는 가장 흔한 잘못이 있지요~

예) A goal worked toward half-heartedly is seldom achieved.

마지못해 세워진 목적은 거의 성취되지 못한다. (어느 책의 번역)-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해석을 해서 의미를 파악하겠다는 것인데요, 사실 위의 문장은 보여 지는 그대로 A goal worked toward half-heartedly is seldom achieved. 가 아니라 A goal, if it is worked toward half-heartedly, is seldom achieved. 에서처럼 원래 두 문장의 축약인 것이죠.

그러므로 바른 이해와 해석은 - "목표는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거의 얻을 수 없다" 이겠죠? (단, 생략되어 있는 표현들과 어떤 한 문장이 여러 개의 문장의 축약일 수 있다는 영어 구조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어야겠죠.)

4. 올바른 글의 이해

 올바른 글의 이해는 단어+문법의 조합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 사고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필자는 글을 쓸 때 필자의 생각을 독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특정 전개 방식(비교, 대조, 첨가, 나열, 예시, 문제 제기와 해결, 경우에 따라서는 복합 구조)을 설정합니다.

이때 독자는 필자의 의도를 정확히 알기위해 필자와 같은 방법으로 글을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영어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에 언급한 방법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 아슬란은 아슬라니들에게 올바르게 글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아슬라니들은 단순히 시험에서의 고득점을 획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남과는 다른 각도로 글을 이해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삶 속에서도 다양한 관점에서 사건과 사물을 볼 수 있게 됩니다.